대우건설이 1조810억 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인산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합니다. <br /> <br />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7억8천400만 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조 810억 원 규모 '미네랄 비료플랜트' 본계약을 단독으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업은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동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제2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연 35만 톤의 인산 비료와 연 10만 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부대 시설을 짓는 공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2610255203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